- 제작자: 박은희
- 제작일: 2020. 11.
- 작품길이: 4분 17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8
1980년대 산성동 주택의 전세가, 매매가는 과연 얼마였을까. 산성동의 인구 유입과 주거 이야기를 들어본다.

- 제작자: 박은희
- 제작일: 2020. 10.
- 작품길이: 4분 38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7
1975년 개업하여 그때부터 지금까지 산성동 주민 주치의였던 송순애 약사님.
서울 택시기사도 아는 산성동의 랜드마크이자 사랑방 전주약국을 소개한다.

- 제작자: 박은희, 홍종식
- 제작일: 2020. 10.
- 작품길이: 4분 7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6
산성파출소 옆 황소갈비살. 1999년 개업하여 산성동에 둥지를 틀고사는 오재우, 조명순 부부이야기

- 제작자: 박은희
- 제작일: 2020. 10.
- 작품길이: 4분 25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5
1980년 개업한 양복 장인 정재민님과 실제로 세탁소를 도맡아 운영했던 최정례님을 만나, 그야말로 세탁업의 역사를 듣다.

- 제작자: 박은희
- 제작일: 2020. 10.
- 작품길이: 4분 44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4
1976년 개업하여 산성동의 한 시대를 살아온 정호방아간 엄익철님의 이야기

- 제작자: 박은희, 김애송, 신정수
- 제작일: 2020.08
- 작품길이: 4분 09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3
1978년 개업하여 성남시 관인을 도맡아하던 한성사
젊은 날 산성동에 자리를 잡고, 아이를 키우고, 이제는 이곳을 떠나야 하는 노부부 이야기

- 제작자: 박은희, 김애송, 신정수
- 제작일: 2020.08
- 작품길이: 3분 55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2
산성동 커피에 반하다
80~90년대 무려 3개의 중학교와 한국폴리텍대학 성남캠퍼스가 있어 수천명의 학생들이 지나갔던 골목의 문구점은 이제 커피전문점으로 바뀌었다.

- 제작자: 박은희, 김애송, 신정수
- 제작일: 2020.08
- 작품길이: 3분 52초
- 작품내용
도시 재개발을 앞둔 수정구 산성동 주민들의 이야기를 기록하다1
1991년 개업한 산성동 행정복지센터 맞은편 보리밥집 <다들림>
1970년대부터 이곳에 정착하여 20년째 식당을 운영해 오고 있는 신용화님의 이야기